"지금 사도 되는 가격인가"를
감이 아니라 데이터로
지금살까?는 스팀에서 할인 중인 게임의 가격 이력을 보고 5단계로 판정합니다. 사람이 정하지 않습니다. 같은 데이터에는 언제나 같은 판정이 나오고, 그 규칙을 아래에 전부 공개합니다.
01어떤 데이터를 보나
할인율 숫자 하나로는 알 수 없는 것을 봅니다. "70% 할인"이 이 게임에는 흔한 일일 수 있으니까요.
최근 24개월 세일 이력
이 게임이 얼마에, 얼마나 자주 세일했는지. 이력이 2회 미만이면 판정하지 않습니다.
평소 세일가
최근 세일 할인율의 중앙값을 지금 정가에 적용한 가격. "세일하면 보통 이 정도"라는 기준선입니다.
역대 최저가
정가가 바뀐 게임도 공정하게 비교하려고, 역대 최대 할인율을 현재 정가에 적용해 계산합니다.
지금 가격의 위치
지금 가격이 평소 세일가보다 얼마나 싼지, 역대 최저까지 얼마가 남았는지. 이 두 차이가 판정의 핵심입니다.
025단계 판정
카드와 영상에 찍히는 도장입니다.
흔치 않은 기회입니다. 기다릴 이유가 없습니다.
역대 최저가를 새로 썼거나, 최저 수준이면서 평소 세일가보다 5% 넘게 쌀 때
사도 후회 없는 가격입니다. 다만 급할 건 없습니다.
역대 최저 수준이지만 세일 때마다 이 가격이거나, 최저까지 남은 돈이 5천원 이하일 때
특별히 싸지도 비싸지도 않습니다.
평소 세일가 수준이거나, 평소보다 조금 못하지만 기다려도 아낄 돈이 5천원 이하일 때
다음 세일이 더 쌀 가능성이 큽니다.
평소 세일가보다 5% 넘게 비쌀 때
이름만 세일입니다.
평소 세일가보다 20% 넘게 비싸거나, 이력상 가장 약한 할인일 때
판정하지 않습니다. 억지로 등급을 매기지 않습니다.
최근 24개월 세일 이력이 2회 미만일 때
03규칙은 위에서 아래로
처음 "예"가 나오는 줄이 그 게임의 판정입니다. 예외도, 수동 조정도 없습니다.
- 세일 이력이 2회 미만인가데이터가 모자라면 판정하지 않습니다데이터 부족
- 역대 최저가를 새로 썼는가지금 사세요
- 역대 최저 수준이면서 평소 세일가보다 5% 넘게 싼가최저 수준 = 역대 최저가의 5% 이내지금 사세요
- 역대 최저 수준인데, 그게 곧 평소 세일가인가세일 때마다 같은 가격으로 내려오는 게임사도 좋습니다
- 최저까지 남은 돈이 5천원 이하이고, 평소 세일가 수준 이상인가3천원 아끼려고 기다릴 이유는 없습니다사도 좋습니다
- 최저까지 남은 돈이 5천원 이하지만, 평소보다는 못한가평범한 할인
- 평소 세일가보다 20% 넘게 비싸거나, 이력상 가장 약한 할인인가지금은 아닙니다
- 평소 세일가보다 5% 넘게 비싼가기다리세요
- 평소 세일가보다 5% 넘게 싼가최저는 아니지만 평소보다 좋은 가격사도 좋습니다
- 위 어디에도 걸리지 않으면평범한 할인
왜 "역대 최저"인데 "지금 사세요"가 아닐 수 있나요? 스팀에는 세일 때마다 똑같은 최대 할인율로 내려오는 게임이 많습니다. 그런 가격은 최저가이긴 해도 기회는 아닙니다. 다음 세일에도 그 가격이니까요. 그래서 "평소보다 확실히 쌀 때"만 지금 사세요로 부릅니다.
04판정하지 않는 것, 덧붙이는 것
05데이터 출처
Steam
현재 가격, 언어 지원, 평가, 스크린샷, 스팀덱 등급. 한국 지역·원화 기준입니다.
IsThereAnyDeal
과거 가격 이력과 세일 종료 시각.
ProtonDB
리눅스·스팀덱에서 실제로 돌려 본 커뮤니티 구동 등급.
출처: ProtonDB (ODbL)판정은 매주 화요일 스팀 세일이 바뀐 뒤 새로 계산합니다. 결제 전에는 스팀 스토어의 실제 가격을 확인해 주세요. 이 사이트는 Valve, IsThereAnyDeal, ProtonDB와 관련이 없습니다.